Bài đăng

Đang hiển thị bài đăng từ Tháng 9, 2026

재미있는 배움들 ☘️

Hình ảnh
 오늘은 하온이 배운 것들을 써 보려고 한다.      『균근』  식물의 뿌리와 곰팡이가 긴밀하게 결합한 것을 “균근”이라고 한다. 재미있다.      『반려동물』  어항에서 물고기 한 마리만 키우는 것을 금지한다는 것을 배웠다.  물고기는 함께 무리를 이루어 사는 동물이라서 한 마리만 있으면 큰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황제펭귄』  매서운 남극의 겨울, 황제펭귄들은 겹겹이 붙어 서로의 체온으로 추위를 견딘다. 참 대단하다. 작은 실천이라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해야겠다.       『쥐와 고양이』  쥐들이 모여 무서운 고양이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의논한 후에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것이다.  그런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냐고 하자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카카카. 하온은 특히 동물과 식물에 관한 이야기가 참 신기하다. 그리고 다른 주제들도 있다.      『고독력』  이러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외로움과 마주 서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온은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닻 내림 효과』  처음에 접한 정보가 기준점이 되어 그 이후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 것을 “닻 내림 효과”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서는 누구나 이런 효과를 체험해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불이나 연기』  유무선 통신 수단이 없던 시대에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불이나 연기로 정보를 주고받았다. 옛날 사람들의 창의적 사고를 보여 주었다.       『정의의 여신상』  정의의 여신상은 법을 대표하는 상징물로서 보통 한 손에는 저울을, 다른 한 손에는 칼을 쥐고 있다.  또 칼 대신 법전을 ...

한 친구 💕

Hình ảnh
 남자인 친구가 한 명 있다. 🌱 보통 하온은 그 친구가 아주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한다. 때로는 솔직한 말이 오히려 섬세함을 잃게 만들기도 한다.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말할 때가 있다. 그럴 때를 제외하면 하온은 이런 친구가 있어서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어제는 하온에게 속상한 일이 있어서 친구에게 이야기했다. 친구는 현실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고 상황을 분명하게 분석해 주었다. 친구의 그런 생각 덕분에 하온도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이 참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진다. 🌱

좋은 기억 🌼

Hình ảnh
 어린 시절 베트남의 추석에 있었던 좋은 기억들이 문득 떠올랐다. 첫 월병은 할머니께 받았다. 나중에는 그 첫 월병만큼 맛있는 빵을 먹어 본 적이 없었다. 등불을 가지고 노는 대신 하온은 동네 친구들과 함께 천 개 정도의 종이배를 접었다.  아침에는 학교에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점심을 먹은 후 종이배를 접기 시작했다. 그것들을 다 접는 데도 일주일이 넘게 걸렸다. 추석 저녁에는 하온이 친구들과 함께 작은 배에 모여 종이배에 촛불을 꽂아 강에 띄웠다. 종이배마다 우리의 소원이 담겨 있었다.  공부를 잘하고 간식을 살 돈이 많고 새 자전거를 갖고 싶다는 작은 소원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는 큰 소원도 있었다. 종이배들은 우리의 소원을 담고 조용히 강을 따라 흘러갔다. 종이배에서 반짝이는 불빛이 고요한 강물을 환하게 밝혔다. 그 좋은 기억들은 잊을 수 없다. 💕💕💕

그리워요 💕

Hình ảnh
 오늘은 우연히 이웃 언니가 밥을 먹으라고 아들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그 순간,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한꺼번에 떠올랐다. 어렸을 때 하온은 노는 것을 참 좋아했다. 밥을 먹을 시간이 되어도 계속 놀았고 엄마가 큰 소리로 불러야 그제야 집에 들어갔다. “하온아, 밥 먹자”. 그럴 때면 가끔 하온은 아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할머니 집과 하온의 집은 가까웠다. 식사하기 전에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엄마는 그릇에 담아 하온에게 할머니께 가져다드리라고 했다.  그러면 할머니도 하온이 가져갈 음식을 미리 준비해 두셨다. 그 일을 마친 후 가족 모두가 둘러앉아 함께 밥을 먹었다. 문득 아버지가 하셨던 말이 떠올랐다. “보통은 오후를 좋아해. 밥은 비록 소박하지만, 많은 사람이 함께 먹으니까.” 이제 홀로 살아가면서 이런 말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의 즐거움인 것 같다. 함께했던 식사들은 하온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중 하나는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를 공경하는 마음이었다.

하온, 괜찮아🌵

Hình ảnh
 하온을 싫어하거나 샘내지 말아 주세요. 이런 생각은 마음속으로만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어떻게 마음대로 할 수 있겠는가.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속까지 판단하지 말아 주세요. 하온이 출근하지 않는 것을 보고 “아이고, 좋겠다!”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지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기 때문일 뿐이다. 하온이 늦게 일어나는 것을 보고 게으르다고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어젯밤 블로그를 쓰고 Topik 문제를 풀기 위해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았기 때문일 뿐이다. 게으른 하온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하온은 게으른 자신이 무지무지 무섭다. 하온이 시끄럽지 않다고 생각하겠지? 아니다. 주변 사람들을 위해 침묵을 지키고 싶기 때문일 뿐이다. 하온이 밖에 전혀 나가지 않는 것을 보고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반대로 하온에게는 좋은 친구들이 많다. 지금 가진 돈이 많지 않아 아끼면서 자신의 방에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일 뿐이다. 거봐요. 하온은 지금 돈도 없고, 일자리도 없고, 옆에 아무도 없다. 그런데 하온을 왜 샘내는가? 아니면 힘든 날에도 긍정적인 하온의 모습이 인상 깊었을까? 아이고, 하온은 자신을 보기 위해 글을 쓴다.  이해받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다. 하온을 싫어해도 하온은 신경 쓰지 않는다.   🌼 요즘 하온이가 좀 예민한가 봐 🌼

따뜻함 ❤️

Hình ảnh
 창밖에는 비가 오고 있다. 비는 오후부터 내렸다. 지금은 벌써 밤이다. 낯선 사람들에게 위안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까? 그 자체로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다. 낯선 사람도 하온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진심으로 위로하는 말을 남겼고, 그 말은 무지무지 필요했다. 어떤 사람은 하온에게 원하는 것을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어떤 사람은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오라고 했다. 때로는 어려움을 친한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부담을 줄까 봐 걱정된다.  하온은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더 편한 것 같다. 왜냐하면 낯선 사람은 생각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고, 하온에 대해 너무 많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 위안은 소중하게 느껴진다. 비는 그쳤다. 자자 ☁️ 🌙🤍

작은 기쁨 🤍

Hình ảnh
 오늘 밤, 작은 기쁨이 있었다.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라는 노래에 처음으로 한국어로 댓글을 남겼다. 댓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저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한국어를 배운 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마음이 막막하고 힘들었을 때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무려 10번이나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노래를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점심에 댓글을 남겼는데, 저녁에 누군가 봤을지 궁금해서 다시 확인해 보았다. 그런데 좋아요가 다섯 개나 있었다. 깜짝 놀랐다. 생각해 보면 하온의 기쁨은 참 단순하다. 이렇게 작은 일에도 기분이 좋아진다. 이 댓글을 다시 확인한 것처럼, 하온은 블로그 글을 올릴 때마다 누군가 읽었는지 확인해 본다. ㅋㅋㅋ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무도 없다. 🫧🫧🫧🫧🫧🫧🫧🫧🫧🫧🫧🫧🫧🫧 무슨 일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오늘도 하온아, 힘내자.

시간의 흐름 🌙❤️

Hình ảnh
 오늘 저녁에는 Topik 문제를 풀면서 음악을 들었는데, 바람에 막막한 마음이 휩쓸려 버렸다. 그러게 뭔가에 집중하면 잡생각이 사라지는 것 같다. 때로는 계속 생각해도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는다. 그럴 때는 한 가지 일을 잘하는 데 집중하면 된다. 하온에게는 생각이 많고 막막한 하루에 이런 저녁이 필요하다. 하온은 이런 시간을 아주 좋아한다. 그리고 오늘 들은 노래에서 이런 가사가 흘러나왔다.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재능 없음 🙇‍♀️

Hình ảnh
  하온이 잘할 수 있는 일은 뭘까? 오늘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차례대로 적어 볼까 한다. 먼저 요리를 생각해 보았다. 요리는 할 수 있지만 맛은 없는 것 같다. 어쩌면 음식을 만드는 일에 매진하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온은 먹을 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식물을 심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식물을 아주 많이 심은 후에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온은 그냥 물을 자주 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 하온이 키우는 식물들은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뿌리가 썩는 일이 많았다. ㅠ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 하온은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 주는 편이다. 가끔은 힘이 나도록 응원해 주기도 하고, 슬플 때는 함께 슬퍼하기도 한다. 어학 공부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이다. 지금은 한국어에 능숙해지고 싶어서 공부에 매진하며 매일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온은 블로그를 쓰고 있다. 나 자신만을 위해 쓰는 블로그지만, 꾸준히 쓰겠다는 목표는 분명하다. 그런데 지금도 하온은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

첫걸음🌱

Hình ảnh
 오늘은 Topik 문제를 풀다가 아주 좋은 한 문장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문장이었다. 마치 지금 하온에게 꼭 필요한 말처럼 느껴졌다. 앞으로 어떤 길이 펼쳐질지 모르지만, 믿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조금 힘들고, 어렵고, 걱정될 때도 있을 것이다. 가족의 인정을 받지 못할 때도 있고, 조금 방황할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온은 마음먹은 대로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 작은 첫걸음은 조금씩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한국어를 읽고 쓸 수 있게 되었고, Topik 4급도 받았다. 그리고 한국어로 글을 쓰는 블로그도 만들었다. 정말 앞으로의 긴 과정에서 보면 작은 시작일 뿐이다. 하온은 자신이 노력해 온 과정을 돌아보기 위해 이런 글을 쓰고 싶다. 작은 걸음 하나하나가 모이면 긴 길이 될 것 같다. 하온아, 포기하지 말자. ❤️

끝없는 사랑❤️

Hình ảnh
 어제 저녁에는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다. 하온은 영화에서 아주 인간적이고 의미 있는 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그때 하온은 어디선가 보았던 한순간이 문득 떠올랐다. 아, 알고 보니 유명한 소설 『대부』에 나오는 한 장면이었다. 아들이 죽은 후 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아들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장례식장에 부탁했다. 아들의 마지막 모습을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남겨 주고 싶었던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다. 그 장면을 보면서 하온은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느꼈다. 어제 본 영화에는 죽은 사람에게 화장을 해 주는 서비스도 있었다. 하온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환하고 예쁘게 기억할 수 있다면, 남은 가족들의 슬픔도 조금은 줄어들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Cây mẹ” ❤️

 Haon có một chậu cây bạc hà nhỏ, trồng trong nhà. Mỗi lần thấy cây mẹ mọc ra chồi non, Haon có cảm giác như nó vừa sinh ra một đứa con. Chồi non lớn dần, đến khi đủ vững vàng thì cây mẹ lại lặng lẽ chết đi.  Rồi từ cây con ấy, một chồi non khác lại mọc ra. Cứ thế, mình thấy vòng lặp ấy diễn ra hết lần này đến lần khác. Haon không biết cây có biết sự hi sinh là gì hông. Nhưng mỗi khi nhìn vào nó, mình lại nghĩ đến hình ảnh của một người mẹ - sinh con ra, nuôi con lớn, rồi lặng lẽ đứng phía sau khi con đã đủ trưởng thành để bước tiếp. 🌿 Haon nghĩ rằng,  Mẹ đừng quên mất đi, bản thân cũng chỉ có, một cuộc đời để sống. 🌼

하온의 다름이 귀엽다💕

Hình ảnh
 어제 우연히 한 문장을 읽었는데, 무척 좋았다. 좋았던 이유는 그 안에 하온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온은 읽으면서 빙그레 웃었다. 그 문장은 이랬다. “다들 자꾸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데, 미안하지만 우리 집 옆에 사는 이웃들조차 나를 우연히 만날 뿐이다.” 아이고, 어쩜 이렇게 하온과 똑같을까?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읽어 보니, 하온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 쓸쓸했는데 가슴이 다시 따뜻해졌다. 하온은 혼자가 아니다. 항상 하온을 배려하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하온은 그냥 하온답게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가끔은 나의 다름도 생각해 보면 참 재미있고 사랑스럽다. 🩶

돌아보고 다시 나아간다🌱

Hình ảnh
 하온은 별로 외국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하온은 꿈속에서 외국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자신의 모습을 자주 본다. 하온은 그 모습을 좋아한다. 그때는 자신이 아주 자랑스럽다. 하온은 꿈을 현실로 맏들고 싶다. 한국어를 좋아했다. 그래서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손에 한국어능력시험 문제지를 들었을 때 저절로 뿌듯했다. 카카카, 내가 어느새 여기까지 걸어왔구나. 국제적인 시험이다. 하지만 정말 큰 과정에서 보면 작은 시작일 뿐이다. 앞으로 길이 별로 쉽지 않을 것 같다. 향후 하온이 통역사가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하온은 지금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져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런 글을 썼다. 하온, 힘내자. 🤍 하온, Cố lên. 🌿 Đã đi tới đây rồi thì cứ đi tiếp thoy. ❤️

『또 비』 🌧️🌧️

Hình ảnh
 오늘은 유난히 비가 오래 내리는 날이다. 🌧️ 왠지 마음이 우울해진다. 비 때문인지, 면접 결과 때문인지, 아니면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 때문인지 모르겠다. 이제는 하온도 누구에게 이런 마음을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다. 비는 또 왜 그치지 않는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슬프면 풍경도 슬퍼 보이는 것 같다. 하온이 여전히 든든하고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 🌵🌵🌵 🌱                ☘️                   🌿                         🌼 “Cảnh nào cảnh chẳng đeo sầu, Người buồn cảnh có vui đâu bao giờ” Đây là câu thơ của Nguyễn Du trong truyện Kiều. 🤍

방황🩶

Hình ảnh
 요즘 하온은 많이 자고 휴대폰도 많이 본다. 🙇‍♀️ 그래서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느낀다. 심지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다. 혹시 하온은 지루하고 편안한 삶에 익숙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노력하려는 의지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자신만을 위해 산다면 이런 생활을 계속 반복해도 괜찮을 것이다. 하지만 하온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하온이 이렇게 사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 같다.” 또한 하온은 가족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스스로 다짐한 적이 있다. 사실 하온은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이 많다. 부모님과 약속한 것을 실천하고, 자신의 방을 꾸미고, 여행하고, 아름다운 식물을 사서 심는 것들이다. 이러한 작은 바람 덕분에 예전에는 끊임없이 노력했다.  최근 방향을 잃어서 하온은 조금 방황하게 되었다. 정말 글을 쓰는 것 또한 자신을 돌아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온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다시 노력하면 된다. 하온아, 힘내자.

제발…☁️

Hình ảnh
 오늘은 면접을 봤다.🌱 ㅋㅋㅋ, 며칠 동안이나 “제발…” 하고 기도한 끝에… 하온은 어제부터 벌써 설레서 이것저것 준비해 놓았다. 매일 4시간씩 한국의 교육 환경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이다. 월급은 적지만 한국어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이 기회를 잘 활용하고 싶다. 하온은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온은 그동안 정말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온은 벌써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면접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오늘은 그냥 쉬자🤍

Hình ảnh
 오늘은 하온의 머리가 조금 아프다. 하온은 그저 누워서 책을 읽는다. 그래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편하게 쉬고 싶다. 머리가 아픈 것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블로그를 쓰기 위해 일어나고 나니 두통이 점점 줄었다. 🌵

한 친구❤️

Hình ảnh
 어제 한 친구가 하온에 대한 글을 썼다. 그 글에서 친구는 하온을 “lowkey”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하온은 깜짝 놀랐다. 아이구, 그 친구는 6년 전 하온이 했던 이야기 속 말 한마디 한마디까지 기억하고 있었다. 심지어 함께 학교에 다니던 시절의 아주 사소한 일들까지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하온 같은 친구가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다고 했다. 그 글을 읽으면서 하온은 마음이 참 많이 뭉클해졌다. 좋은 말들 때문만은 아니었다.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담겨 있었다. 🌿💕 하온이 받은 우정은 정말 기적 같았다.

사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

Hình ảnh
  좋아하는 음식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하온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 하온은 친한 친구의 집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하온은 친한 친구와 함께 아무에게도 미리 알리지 않고 친구의 고향으로 향했다. 친구 어머니께서는 요리를 하기 위해 재료를 넉넉히 준비하셨다. 그런데 친구를 통해 하온이 카레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다시 장을 보러 나가셔서 카레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재료를 사 오셨다. 하온은 자신이 좋아하는 카레를 먹으면서 어머니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무척 행복했다.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게 해 주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하온 요즘은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덕분에 돈이 없다는 걱정도 많이 줄었다. 🌼

🇻🇳Ngày Quốc Khánh Việt Nam🇻🇳

 Ngày 2/9/1945, Bác Hồ đọc bản Tuyên Ngôn Độc Lập  tại Quảng trường Ba Đình, khai sinh ra nước Việt Nam Dân Chủ Cộng Hoà🇻🇳 Hòa bình đẹp lắm 🇻🇳🌿 Và thật sự biết ơ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