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Đang hiển thị bài đăng từ Tháng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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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야 유지 할아버지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고 할아버지가 하늘에 계신다는 것을 알지만, 하온은 아직도 할아버지께 편지 한 통을 써서 보내고 싶다. 하온은 베트남에 살고 있다.

나미야 잡화점의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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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마음을 다하는 사람  작은 일에도 마음을 다하는 사람에 대한 블로그를 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이다. 하온이 말하는 사람은 바로 나미야 유지다. 나미야 유지는 잡화점을 운영하는 할아버지다. 그의 특별한 일은 사람들이 조언을 구하기 위해 보내온 편지에 답장을 써 주는 것이다. 장난으로 보낸 편지에도 그는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대충 답장하지 않고 편지 하나하나에 관심과 정성을 쏟았다. 누군가의 작은 고민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그의 마음이 좋았다. 나미야 유지는 작은 일도 진심을 다해 하면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하온에게 보여 주었다. 나미야 유지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하온도 그에게 편지 한 통을 쓰고 싶다. 🌱

그래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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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쓴 블로크 글은 아직 내용도 표현도 서툴다. 하온은 이런 점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매일 글을 쓰는 습관을 유지한다. 오늘은 조금 슬프기도 한다. 면접에서 간단한 질문 두 개만 받았는데도 대답하지 못했다. 누구를 탓하겠는가. 그래도 계속 애쓰자. 목표는 여전히 멀리 있다. 달성하고 나면 참 소중할 것 같다. 하온은 이런 부족한 점들을 모두 받아들인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

감정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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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한국어는 하온의 삶의 일부가 된 것 같다. 오늘은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 써 본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신나는 감정을 느낀다. 세운 목표를 달성할 때 뿌듯하고 흐뭇한 감정을 느낀다. 앞으로 갈 길을 모를 때 방황하며 막막함을 느낀다. 지금 하온의 마음속에는 아련하면서도 슬픈 감정이 있다. 결국 한국어를 사랑하는 마음은 남아 있다. 그것이 하온이 계속 나아가는 이유다.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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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온, 오늘 있었던 행운 한 가지를 이야기해 보자. 오늘의 행운은 좋은 사람과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언니, 오늘 시간 있어?”라는 문자로 시작한다. 언니는 늘 일로 바쁜 사람이지만, 하온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와 준다. 비 오는 날의 따뜻한 커피 시간. 🌧️☕️ 수많은 “왜?”라는 질문과 걱정들을 이야기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언니는 하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었다. 그 자체로 무지무지 행복하고 감사하게 느껴진다. 

신비한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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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밖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소재가 없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집에서 하온이 배운 재미있는 것들이다. 이제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함께 알아본다. 『말벌』  말벌의 독에는 일반 꿀벌의 독보다 해로운 성분의 양이 15배 이상이나 많다고 한다. 말벌에 쏘이면 강한 독 때문에 매우 고통스럽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본능에 따라 말벌은 곰, 오소리 등 천적에게 강한 공격성을 보인다.  천적들의 털이 짙고 어두운 색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말벌 사고를 방지하려면 밝은 색깔의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멍게』  멍게는 왜 “바다의 파인애플”이라고 할까? 멍게는 몸에 파인애플처럼 생긴 돌기가 여러 개 솟아 있기 때문이다. 어린 멍게는 올챙이와 같이 자유롭게 헤엄쳐 더 나은 서식지를 찾아 이동한다. 멍게는 한곳에 자리를 잡으면 서식지를 바꾸지 않는다. 『벌집나방 애벌레』  벌집나방 애벌레는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다. 국내 연구진의 획기적인 발견으로 여겨진다. 플라스틱을 먹고 분해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  작은 애벌레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마음이 들뜬다. 이것이 하루하루의 재미다.

황제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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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하온이 쓴 블로그를 다시 읽어본다. 하온은 “재미있는 배움들”이라는 글이 좋다.  그리고 그 배움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한다. 이제는 먼저 황제펭귄에 대해 써 보려고 한다. 황제펭귄은 남극에 살고 지구에 사는 모든 펭귄 중에서 크기와 무게가 가장 큰 펭귄이다.  그리고 매서운 추위를 견디며 함께 살아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온의 눈에 띄는 점에 아빠 펭귄이 알을 품는다는 것이다.  하온은 60~65일 동안 꼼짝하지 않고 굶으면서 알을 품는 아빠 펭귄의 희생이 마음에 남았다. 오늘날 황제펭귄은 기후 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있다. 황제펭귄이 정말 불쌍하다. 자연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서지는 못하더라도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미 환경에 너무 많은 빚을 지고 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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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머릿속이 복잡한 하루이다. 어학 공부는 아무리 높은 등급을 취득해도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면 그 가치도 없어진다. 언어는 주로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기 때문이다. 괜히 너무 슬프다. 제108회 Topik 시험까지 이제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Topik 등급을 더 높여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걸까? 기본적인 의사소통조차 하지 못하는데. 어떡하지? 그렇다고 해도 언어로 스스로에게 도전하는 것을 포기할 수 없다. 하온이 선택한 길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있을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낙담하지 않기를 바란다. 작은 발걸음이라도 용기를 내어 내디뎌 주세요. 하온은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다. 화이팅!

막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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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노력하고 싶지 않을 때,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찾아본다. 그러면 다시 생각한다. “이걸 사고 싶다면 다시 노력해야 한다”. 아주 단순한 생각이지만, 가끔 다시 힘을 내게 한다. 기회야, 나타나서 하온을 다시 일으켜 줘. ❣️

계속 애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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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면접이 끝났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 어떡하지? 왠지 한국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다. 스스로를 의심하면서 내가 어떻게 Topik 4급을 취득했는지 생각했다. 이번에는 결과를 많이 기대하지 않는다. 하온은 많이 슬프지 않다. 오히려 오늘 면접을 경험할 기회가 있어서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면접 시간이 30분쯤 걸렀다.  하온에게는 그 시간이 무지무지 소중했고,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되었다. 특히 면접을 볼 때 긴장했지만, 5년 전만큼 떨리지는 않았다. 이유는 내가 더 성장했기 때문인지, 한국어를 말할 때 더 이상 다른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아이고, 취직하려면 면접을 몇 번이나 더 봐야 할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