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Đang hiển thị bài đăng từ Tháng 8, 2026

🌧️빗방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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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요.  하온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쓸쓸함을 느낀다. 하지만 비를 맞으며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다. 한참 동안 내리던 비가 그쳤다. 빗방울은 나무 위의 먼지를 씻어 주었지만, 왠지 모를 아련한 슬픔은 여전히 남아 있다.

🌼 『 요즘 하온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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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현재에 대한 걱정이 많을수록 사람은 미래보다 과거를 더 많이 떠올리게 되는지 모르겠다. 하온은 요즘 자주 할머니를 떠올린다. 하온의 할머니는 2017년에 돌아가셨다. 그런데 하온은 요즘 가끔 할머니가 나오는 꿈을 꾼다. 이상한 것은 할머니가 이미 오래전에 돌아가셨는데도 꿈속에서 하온은 또 할머니를 잃을까 봐 두려워한다. 할머니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계속해서 반복된다.  꿈속에서도 하온은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든다. 혹시 어느 날 할머니가 정말 돌아가신다면 나는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그 감정이 남아서인지 가끔 잠에서 깨어나도 눈물이 아직 멈추지 않는다. 동네에서 함께 자란 어린 시절의 친구들이 문득 생각난다. 우리는 함께 놀러 다니며 게와 물고기를 잡곤 했다. 하온의 어린 시절도 아주 평범했다. 가난한 시골에서 자란 아이들은 대부분 그렇게 살았다. 어렸을 때 하온은 친구들보다 자신이 더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하온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셨기 때문이다. 그 친구들도 이제는 각자의 작은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아마 나처럼 과거를 돌아볼 여유는 별로 없을지도 모르겠다. 🙇‍♀️🙇‍♀️🙇‍♀️ 한숨이 나온다. 하온도 이제 바빠지고 싶다. 일자리야, 제발 빨리 찾아와 줘.🌱🌱🌱

Nếu “ký ức biết nó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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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on có một gia đình Gấu bông khá đặc biệt. Chỉ cần nhìn thôi là Haon biết ngay mỗi bạn đang nghĩ gì. Những người bạn này đã ở bên Haon từ rất lâu rồi. Dù thời gian trôi qua, Haon ngày một thêm tuổi, các bạn vẫn với nét mặt ấy, ở yên đó, chưa từng rời đi.💗 Chú voi trắng lên tiếng trước:  “Tôi là thành viên đầu tiên của gia đình họ Gấu này đó nhé. Hồi nhỏ, khi Haon nằm viện, Haon đã nài nỉ mãi mới mang được tôi về nhà. Khi ấy tôi trắng tinh, còn bây giờ màu lông đã phai đi rất nhiều rồi, giống như màu tóc của người già ấy mà. Nhưng mà không sao. Màu lông có thể phai theo năm tháng, còn những kỷ niệm về hồi đó thì còn mãi”. Cô bé thỏ xanh tiếp lời:  “Còn tôi thì là một cô thỏ trưởng thành. Ngày ấy là lần đầu tiên Haon xa nhà để lên thành phố học. Sau khi đi công viên về, Haon đã chọn tôi. Lần đầu tiên nhìn thấy những toà nhà cao vời vợi, Haon đã ấp ủ biết bao nhiêu ước mơ và hoài bão. Giờ thì thế nào rồi, Haon?”. Cái đùi gà in logo Lotteria- cười haha chẳng chịu thua, ...

하온은 요즘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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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하온은 예전과 비교하면 달라진 점이 꽤 많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살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달라진 것은 아마 내 방을 대하는 마음일 것이다. 예전에는 방이 그저 잠을 자는 곳일 뿐이었다. 거의 13년 동안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을 자는 생활을 반복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이제는 방 안의 작은 것 하나하나가 다 좋다. 창가에 있는 책상도 좋다.  하온은 하루의 대부분을 그 책상에 앉아 보낸다. 책상 앞 벽에는 알록달록한 포스트잇이 셀 수 없이 많이 붙어 있다. 바람이 불 때마다 포스트잇들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나뭇잎들이 서로 스치며 바스락거리는 소리처럼 느껴진다. 책장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책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또한 작은 식물 선반도 있다. 하온에게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식물들을 바라본다. 혹시 아직 잠에서 깨지 못한 식물은 없는지 살펴본다. 식물들은 하나같이 빛이 있는 곳을 향해 몸을 쭉 뻗고 있다. 가끔 초록색으로 무성하게 자란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다. 그리고 텅 빈 냉장고도 있다.  냉장고 안에는 얼음과 물, 그리고 콩가루 두 통밖에 없다. 텅 빈 냉장고를 볼 때마다 나에게 빨리 취직하라고 말하는 것 같다. 요즘 하온은 참 이상한 것들을 발견한다.💕💕💕

💗끝없는 사랑,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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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온은 자신의 감정을 세상 밖으로 어떻게 꺼내나요?» 우선, 어학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 언어로 책 한 권을 읽는다. 하온은 이렇게 생각한다. 조창인의 『가시고기』는 하온이 처음으로 고른 한국어 책이다. 그 책은 장편소설이다. 아빠의 사랑을 담은 굉장히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하온은 아빠와 아들 사이의 끝없는 사랑 덕분에 아들이 조금씩 백혈병을 이겨 냈다고 생각한다. 이야기를 읽기 시작한 하온은 아들의 귀여운 모습에 미소를 지었지만, 읽을수록 가슴이 먹먹해지고 두 주인공에게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결국 어학 공부와 독서를 통해 하온은 자신의 감정을 세상 밖으로 꺼내 놓을 수 있었다.

🙇‍♀️불안과 희망 사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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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그만둔 후 하온의 목표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이었다.  한국어를 공부한 지 1년 안에 Topik 4급에 반드시 합격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한국어능력시험에 합격한 후에는 한국 회사에 취직하려고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여전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아무리 걱정해 봤자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은 걱정하기보다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왠지 취직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느껴지다.

평범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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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반짝이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괜찮아요. 하온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고 싶을 뿐이에요.💁🏻 하지만 하온이 말하는 ‘평범한 사람’은 다음과 같아요. 먼저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스스로 자신을 책임질 수 있으며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살아가는 거예요. 또한 가족과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요. 다음으로 자기 취미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야 해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의 가치를    반드시 향상시켜야 해요.

K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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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온 thích chó lắm. Hông biết sao chứ 하온 cảm thấy chó giống như người bạn mình vậy, có thể trò chuyện được…Hồi nhỏ 하온 có những người bạn như Ki Ki, Đốm ô, Ăn Thau Thau, Mực, Đen,…Tên của tụi nó thì được đặt chủ yếu theo màu lông, nét đặc trưng, mà thấy gần gũi ghê, cái tên kêu lên là mọi người đã hình dung sẵn hình ảnh của nó như thế nào rồi. Tụi mình thân nhau lắm, kể cả những lúc đi học sớm, con Mực còn trở thành đèn soi sáng cho 하온 nữa đó.☘️☘️☘️ Hôm nay 하온 tình cờ xem bộ phim, nhân vật chính kêu tên con chó là “KiKi”, chỉ cần tiếng gọi đó thôi, là cả một hình ảnh tuổi thơ ùa về. Lớn rồi, đi làm xa nhà, không có thời gian và nơi ở nhỏ nên mình cũng hông nuôi chó nữa.  Mong rằng những người bạn hồi nhỏ của 하온 bây giờ đang sống một cuộc đời khác và hạnh phúc.💕💕💕 🌼한국어로 다시 쓰기🌼 하온은 개를 무척 좋아한다. 하온은 개를 친구처럼 느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온이 어렸을 때는 KiKi, Đom o, An thau thau, Muc, Đen 같은 강아지 친구들이 있었다. 개의 이름은 각자의 특징이나 털 색깔에 따라 지어졌기 때문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이름이 불릴 때는 누구나 그 강아지의 모습을 미리 상상할 수...

조용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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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온은 남동생에게 왜 자식들이 자라면 어렸을 때처럼 부모님께 혼나거나 맞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지 물었어요. 우리가 자라면 일을 하고 돈을 벌면서 자기만의 삶을 하게 되잖아요. 이제는 다 자라서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으니까 부모님에게 의존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때로는 부모님의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하온이 전하고 싶은 말은 부모님을 존중하자는 거예요.

행복은 희망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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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온은 이렇게 생각한다. 그 생각 덕분에 올해 하온을 걱정하게 했던 일을 이겨 냈다.  엄마가 수술을 받는 동안, 하온은 줄곧 희망했다. 엄마가 완치되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랐다. 그날 이후 하온은 희망이 있는 곳에 행복도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은 사랑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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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채식을 했다. 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응, 하온이 채식을 하게 된 아주 긴 이야기이다. 결국은 그냥 엄마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맞아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예요.

“Ở đây, 하온 viết” (여기서, 하온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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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ôm nay, ngày 16.8.2026, 하온 (Haon) đã cặm cụi từ sáng đến giờ để xây cái blog này.  Có lẽ với nhiều người, việc tạo một cái blog chẳng có gì đặc biệt. Nhưng với 하온, đây là một nơi nho nhỏ mà 하온 đã dành khá nhiều thời gian và tâm sức để tạo nên.  하온 đơn giản chỉ muốn ghi lại những điều mình suy nghĩ, những việc đã xảy ra, những điều cho mình hạnh phúc, những chuyện khiến bản thân buồn, và cả vô số điều giúp mình trưởng thành hơn. 하온 đã từng nghe câu “nét chữ mờ, còn hơn trí nhớ đậm”nếu một ngày trí nhớ không còn đủ rõ, mong những dòng chữ này sẽ nhớ thay mình. Hôm nay là ngày đầu tiên 하온 mở cái góc nhỏ trong lòng ra và viết.  Trong lúc đang tình cờ ghé ngang “Những ngày của 하온“, cảm ơn bạn đã dừng lại, nhưng xin đừng vội mà cứ ở đây một chút. Đọc vài dòng tâm sự của mình và nếu muốn, bạn cũng có thể chia sẻ cho mình biết câu chuyện của bạn nha. *한국어로 다시 쓰기* 오늘, 2026년 8월 16일, 하온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이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시간을 보냈다. 아마 많은 사람들에게 블로그 하나를 만드는 일은 별로 특별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