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장의 초록 잎 🍀
살다 보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작은 일부터 시작했는데 때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 때가 있다.
하온은 민트를 키우기 시작한 지 거의 3개월이 되었다.
고향 정원에서 가져온 민트로 지금 사는 곳에 고향의 흔적을 남겼다.
예전에는 민트에 새잎이 나면 기존 잎 한 장이 점점 시들었다.
그래서 민트의 잎은 보통 두 장이었다.
식물이 자라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어느새 시간이 흘렀고, 민트에 갑자기 잎 네 장이 돋아났다.
하온은 민트가 살아 있기만 해도 소중하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잘 자라고 있다.
잎 네 장이 모두 푸르고 싱싱하다.
시작지도 못한 작은 기쁨을 얻게 되었다. 🌱🌱

Nhận xét
Đăng nhận xét